2026년 제주도 해수욕장은 6월 24일 개장하여 9월 6일 폐장하는 것으로 공식 운영됩니다. 폐장일은 해수욕장의 공식 운영이 종료되는 시점을 의미하며, 안전요원 배치, 샤워장 및 편의시설 운영이 중단됩니다. 하지만 폐장 후에도 바다 출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므로 해변 산책이나 노을 감상, 사진 촬영 등은 가능합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폐장 후에도 물놀이가 가능하지만, 안전요원이 철수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아이와 동반하는 가족 여행객의 경우, 공식 운영 기간 내에 물놀이 일정을 잡는 것이 안전하다고 분석됩니다. 또한, 제주 바다는 날씨 변화가 빠르므로 폐장 후에는 더욱 신중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폐장 후 물놀이를 계획한다면, 제주 바다의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조 시 바닷길이 열리거나 만조 시 수심이 깊어지는 등 물때에 따라 해변 분위기와 안전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 시에는 마른 여벌옷과 얇은 겉옷을 챙겨 체온 유지에 신경 쓰고, 한낮 자외선 차단에도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