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모두의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 K패스에 정액형 환급 방식이 추가되어 확대 개편된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특히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고유가 및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환급 조건이 완화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정액형 기준금액이 낮아져 더 많은 환급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10월부터는 이 반값 기준금액 혜택이 종료되어 기존 기준금액으로 복귀하면서 환급액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9월까지 적용되던 반값 혜택 종료로 10월부터는 정액형 환급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 이용자의 경우 9월에는 3만 원 기준금액이 적용되었으나 10월에는 6만2천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같은 교통비를 사용해도 환급액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차출퇴근 시간대 이용 시 추가 환급 혜택은 계속 유지되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면 여전히 높은 환급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이용 시 정부 환급과 별개로 카드사 자체 추가 혜택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한, KB국민, 하나, NH농협 등 각 카드사별로 전월 실적에 따른 할인, 포인트 적립, 캐시백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므로, 자신의 교통비 지출 패턴과 전월 실적을 고려하여 가장 유리한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시차출퇴근 시간대(오전 5:30~6:30, 오전 9:00~10:00, 오후 4:00~5:00, 오후 7:00~8:00)를 활용하면 환급률을 최대 2.5배까지 높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