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 6일 개막하며 배우 정우성과 조인성이 영화제에 참석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야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참여는 영화제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정우성은 10월 7일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야외 무대인사에서 현빈, 우도환과 함께 관객을 만납니다. 같은 날 조인성은 전도연, 설경구, 조여정 등과 함께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오픈 토크에 참여합니다. 이 작품은 2026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배우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더 킹' 또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권력의 민낯을 날카롭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조인성이 연기한 박태수와 정우성이 연기한 한강식의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화의 결말과 숨겨진 정치적 복선에 대한 해석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