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카는 개인 명의가 아닌 렌터카 캐피탈사 명의로 단체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사고 발생 시 개인 보험료 할증이 전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는 수많은 초보 운전자나 영업직 종사자들이 장기렌트를 선택하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로 꼽힙니다. 월 렌트료에 보험료가 포함되어 별도의 가입 절차가 필요 없으며, 보장 한도는 계약자가 선택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장기렌트카 보험은 대인배상 무제한, 대물배상 1억 원 이상 설정이 가능하여 대부분의 사고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자기신체사고(자손/자상)와 자기차량손해(자차) 역시 기본으로 포함되지만, 자차의 경우 자기부담금(면책금)이 설정되어 있어 사고 시 일정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보험 한도를 높게 설정해도 월 렌트료 차이가 크지 않아 높은 한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장기렌트카 계약 시 운전자 범위는 개인 계약자의 경우 본인, 배우자, 직계 가족(부모님, 자녀)까지 추가 등록 없이 운행 가능하며, 형제/자매나 제3자는 운전자 등록이 필요합니다. 개인 사업자는 임직원 특약 가입 시 임직원도 운행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 보험 운전자 범위와 연령 조건, 자기부담금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만기 후 반납 또는 인수를 고려하여 약정 주행거리와 차량 상태에 따른 비용까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