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 복지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현재 22종의 국가 복지 바우처를 지원하며, 임신 중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150만원, 출산 후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등 다양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임산부와 영유아 가구에 필수적인 카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국민행복카드를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발급받기보다 미즈톡톡, 베베폼, 베팡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플랫폼 경유 시 카드 자체 혜택 외에 최소 10만원 이상의 현금 캐시백이나 20만원 규모의 사은품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부 카드사의 경우 현금 지원을 받는 대신 일정 실적을 채워야 하는 조건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발급 시에는 6개월 이내 해당 카드사 가입 또는 사용 이력이 없어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발급과 바우처 신청은 별개이므로, 카드 발급 후 정부24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바우처를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조리원 비용 등 고액 결제 시에는 부부 중 연봉이 낮은 사람의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에 유리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