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중국에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이는 관광, 비즈니스, 친지 방문, 교류 방문, 경유 등 다양한 목적으로 30일 이내 체류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특히 2026년 9월 현재 상하이 여행 시 별도의 관광비자를 신청할 필요가 없어 많은 여행객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중국 무비자 입국 절차가 매우 간편해졌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과거와 달리 종이 입국신고서 작성이 생략되었으며, 공항 도착 후 셀프 지문 등록 키오스크를 통해 여권 스캔과 지문 등록만으로 빠르게 입국 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다만, 취업이나 유학 등 별도의 비자가 필요한 활동은 무비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무비자 체류 기간인 30일은 입국 다음 날부터 계산되며, 2026년 12월 31일 정책 적용 기한 내에 입국하면 2027년 1월 출국도 가능하다고 해석됩니다. 여권 외에 왕복 항공권, 숙소 예약 내역, 여행 일정 등 방문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휴대폰에 저장해두면 입국 심사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무비자라고 해서 무조건 입국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방문 목적이 무비자 허용 범위에 맞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