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자녀 강이와 단이의 첫돌을 기념하여 성대한 돌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돌잔치 현장은 부부가 3년 전 결혼식을 올렸던 장소에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임라라는 직접 제작한 성장 동영상과 삽입곡을 통해 쉽지 않았던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을 회상하며 감동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번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돌잔치는 '초호화' 규모와 45명에 달하는 촬영팀 인원으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에서는 과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부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유튜브 콘텐츠 촬영이 병행된 방송 촬영의 일환이었음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셋째 계획이 없어 처음이자 마지막 돌잔치인 만큼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는 진심을 밝히며 논란을 해명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돌잔치에 쏟은 정성과 그 배경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부부가 돌잔치 규모 논란에도 불구하고 2천만 원을 병원에 기부한 사실과, 쌍둥이 육아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