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5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신 12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출산 후에는 아기의 인천시 출생 등록이 완료된 후 3개월 이내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인천e음 정책수당 포인트로 지급되며, 받은 날부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지원금이 이음카드 포인트로 지급되지만, 전기차 소유를 증명하면 현금으로 입금받을 수 있다는 점을 중요한 특징으로 꼽습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이즐충전소에 교통카드를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택시는 이음 앱을 통해 호출해야만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주유비는 이음카드로 직접 결제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정부24의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에서 임산부 등록을 완료한 뒤 진행하며, 월별 예산 소진이 빠르므로 임신 12주가 되면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기존 이음카드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 카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인천e음 앱에서 본인 명의 가입 여부와 카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