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소속으로 유방암 면역세포치료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수술 중 환자의 병변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독하여 수술의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응급상황에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자기 점검을 반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표했던 의대에 가지 못하고 내과 지원에도 실패했던 경험을 딛고, 현재의 자리에서 연구와 진단에 몰두하며 높은 업무 만족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희진 교수는 5년 전 학회에서 면역세포를 활용한 암 치료 가능성을 접한 후, 주니어 스텝임에도 불구하고 연구 계획서를 작성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항암 치료에 반응이 없던 환자가 면역세포치료로 완치된 사례에서 희망을 발견했으며, 완치 확률이나 비용 논쟁에도 불구하고 시도를 멈추지 않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세포독성 T세포의 임상적 의의와 유방암 조직 침윤에 대한 연구를 3년 반째 진행하며 면역치료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희진 교수는 면역세포를 배양하여 치료제로 만드는 연구를 통해 유방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환자에게서 채취한 세포를 다시 주입하는 과정에서 외과, 종양내과와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며, 이러한 다학제적 접근이 연구 성공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 교수의 끊임없는 도전과 긍정적인 태도는 면역세포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며, 미래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