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의 메인 댄서이자 리드보컬로 데뷔하여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Heartbeat', 'Again & Again', '우리집' 등 수많은 히트곡에서 중심을 지켰으며, 특히 군 복무 중 역주행한 '우리집' 무대로 다시금 조명받았습니다. 2013년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해 음악적 감각을 입증했고, 국내에서도 자작곡을 담은 'CANVAS'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을 확실히 했습니다.
이준호는 2013년 영화 '감시자들'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스물', '기방도령',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자백' 등 다양한 장르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2021년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 역을 맡아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으며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 명실상부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5년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 역으로 돌아와 인간적인 리더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습니다.
이준호는 1990년 1월 25일생으로,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와 세종대학교 대학원 영화예술학 석사 과정을 거치며 음악과 연기 모두를 전공으로 다져왔습니다.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6500: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하며 JYP 연습생이 되었고, 2008년 2PM으로 데뷔하기까지 약 2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가 지금의 만능 엔터테이너 이준호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