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등번호 6번 이정현 선수가 최근 프로농구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2025-2026시즌 국내선수 MVP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활약을 선보였으며, 소속팀 고양 소노를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까지 이끌었습니다. 특히 자유계약선수(FA)가 아닌 상태에서 KBL 역대 최고 보수인 총액 7억 2천만 원에 계약하며 농구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현 선수는 2025-2026시즌 평균 18.6점, 5.2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하며 국내 선수 득점 1위에 올랐습니다. 그의 계약은 연봉 5억 7천5백만 원과 인센티브 1억 4천5백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이전 비FA 최고 기록을 넘어선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의 핵심 가드로서 득점과 외곽슛, 경기 운영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현 선수는 2026-2027시즌 종료 후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게 됩니다. 농구계에서는 이번 시즌에도 MVP급 활약을 이어가고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다음 계약에서는 현재보다 더 높은 몸값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군산고와 연세대를 거쳐 2021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프로에 데뷔했으며, 꾸준한 성장을 통해 이제는 KBL을 대표하는 가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