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농구선수는 2021년 서울 삼성 썬더스에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한 이후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2025 시즌에는 지난 시즌 대비 경기당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크게 향상된 기록을 보이며 팀의 연패 탈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는 슛 자세를 과감하게 변경하는 노력을 통해 슛 성공률을 54.1%까지 끌어올리며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원석 선수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자신의 슛 자세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김효범 감독과 최수현 코치의 도움을 받아 자세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오랜 선수 경력으로 굳어진 자세를 바꾸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그는 다른 선수들의 슛 자세와 비교 분석하며 문제점을 개선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12인 명단에서 최준용 선수에게 밀려 제외되는 아쉬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의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됩니다.
이원석 선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비시즌 재활에 집중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재능 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농구 외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이며, 팬들에게는 '썬더스의 금쪽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은 서울 삼성 썬더스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