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자신의 모교인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6년 1학기부터 '다중매체연기연구' 수업을 진행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그의 공대 교수 아버지와 수학 강사 형과는 다른 연기자의 길을 선택한 배경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연석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형을 따라 서울로 올라와 연기학원을 다니며 연기를 준비했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대학 1학년 때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하며 데뷔했으며, 학부와 대학원을 모두 세종대에서 졸업한 인연이 깊습니다. 최근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그의 모교가 있는 군자동을 배경으로 대학 시절 추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유연석이 신입생 특강, 홈커밍데이 등 학교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모교와 교류해 온 점을 언급하며, 이번 교수 임용이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배우의 실무 중심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가 높으며, 연기 지망생들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