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국형 상품권으로,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지류와 디지털 상품권 간 할인율과 구매 한도에 차이가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상품권은 10% 할인율과 월 100만 원 한도를 제공하는 반면, 지류 상품권은 5% 할인율과 월 50만 원 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디지털 상품권의 높은 할인율과 편리한 결제 방식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디지털 상품권은 앱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하여 충전 후 사용하는 방식으로, 카드 단말기가 없는 좌판에서도 QR 코드를 통해 결제가 가능합니다. 반면 지류 상품권은 은행 창구에서 현금으로 구매해야 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온라인 등록이 불가능하며, 디지털 상품권과 잔액 관리 체계가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에는 평상시와 명절·특별판매 기간의 할인율 및 구매 한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하려는 시점의 앱 안내나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류 상품권은 지정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신분증과 현금을 지참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재고와 판매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점포에서만 사용 가능하므로, 매장 입구 스티커나 앱의 가맹점 조회 기능을 활용하여 미리 확인하는 것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