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며, 지류형과 디지털형으로 나뉩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평상시 7~10% 할인 구매 혜택과 연말정산 시 최대 40% 소득공제 혜택이 있어 생활비 절약에 효과적입니다. 과거에는 전통시장에서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식당, 카페, 미용실,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매장으로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온누리상품권 전용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주변 사용처를 쉽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점의 경우, CU, GS25 등 브랜드와 관계없이 해당 지점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야만 결제가 가능하며,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별로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디지털 상품권은 앱에 등록된 카드로 자동 결제되어 편리하지만, 지류 상품권은 60% 이상 사용해야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가맹점을 효율적으로 찾기 위해서는 생활권부터 좁혀 검색하고, 방문할 매장의 정확한 이름이나 주소를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026년 6월 17일부터는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점포의 신규 등록이 제한될 예정이므로, 과거 이용했던 단골 가게라도 방문 전 앱에서 최신 등록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