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대표적인 오코노미야끼 체인점인 치보는 1973년에 문을 열어 현재 오사카에만 6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톤보리 빌딩점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난바역에서 도보 5~7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1층부터 7층까지 넓은 매장 규모를 자랑하며, 한국어 메뉴판을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치보의 인기 메뉴 중 1위인 도톤보리 오코노미야끼는 돼지고기, 소 힘줄고기, 곤약, 새우, 오징어, 치즈 등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 야끼소바에 대해서는 면발이 쫄깃하고 해산물이 풍부하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맛이 단순하고 특별하지 않다는 상반된 반응도 존재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웨이팅까지 해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솔직한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치보에서는 철판 앞 카운터석에 앉으면 직원이 오코노미야끼를 직접 구워주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테이블마다 오코노미야끼용 뒤집개와 젓가락이 세팅되어 있어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토핑 추가도 가능합니다. 굳이 웨이팅을 감수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가 갈리므로, 방문 전 다양한 후기를 참고하여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