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오예진 배우'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즌1의 수사관에서 시즌2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황금빛 내 인생'의 청순한 이미지와 '마녀 Part2'의 강렬한 액션 연기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블로거들은 서은수가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사투리와 뜨거운 성격이 캐릭터의 에너지를 더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용을 전공하다 연기로 진로를 변경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한 과정, 그리고 박카스 광고로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연기력이 현재의 오예진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었다는 분석입니다.
서은수는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9년의 시간 동안 성장한 오예진의 변화를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시즌1에서 사건을 쫓던 조력자에서 이제는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인물로 변모한 오예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기프트' 등 차기작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