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동포도축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포도 판매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특히 올해는 세계국악엑스포 대형 돔 구조물을 실내 놀이터와 쉼터로 재구성하여 폭염에 대비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축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일부 체험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축제 현장에서 포도 가격은 판매 농가와 품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공식적으로 통일된 가격표가 공개된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포도따기 체험의 경우 2kg당 10,000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포도밟기 체험은 1인당 2,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주 행사장과 포도따기 체험장의 위치가 다르므로 방문 전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방문 시 단순히 포도 구매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아이와 함께 체험까지 즐길 계획이라면 반나절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따기, 포도밟기, 키즈파크 순으로 동선을 계획하면 아이와 하루 코스로 알차게 즐길 수 있으며, 여벌옷과 수건을 준비하면 포도밟기 체험을 더욱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