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결혼으로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한가인이 한창 리즈 시절이던 24살에 결혼을 발표하며 연정훈은 많은 남성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연정훈의 과거 모습과 한가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연정훈이 결혼 후 군 복무 중 한가인에게 온 편지를 읽을 때마다 동기들의 따가운 시선과 질투 섞인 장난을 견뎌야 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이는 한가인의 압도적인 미모 덕분에 연정훈이 군 생활 내내 공공의 적이 되었다는 웃픈 이야기로 회자되기도 합니다. 반면, 한가인 본인은 결혼을 늦게 했다면 누릴 수 있었을 인기와 돈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는 것이 인생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연정훈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연정훈은 결혼 이후에도 다른 여자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흔들림 없이 생활하는 사랑꾼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히려 한가인이 시집을 잘 갔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이처럼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잉꼬부부의 대명사로 불리며 1남 1녀의 자녀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과거 리즈 시절의 한가인을 사로잡은 연정훈의 진면모와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