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명절을 앞두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입니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어시장이 크게 붐비는 경향을 보입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통해 체감 물가 상승 부담을 덜고, 추가 구매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만, 환급 행사 대기 줄이 길어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으며, 예산 조기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킹크랩 등 일부 수입산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환급 행사에 참여할 경우, 본인 확인 수단과 행사 참여 점포 식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점포가 환급 대상이 아니므로 구매 전 직원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급받은 상품권으로 추가 해산물을 구매하거나 다른 시장에서 활용하는 등 현명한 소비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