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나리타 노선은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20만원대 초반의 특가 항공권이 자주 등장하여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중동 정세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유류할증료가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저비용항공사들이 동남아 노선 대신 일본 노선으로 좌석 공급을 대거 재배치하면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에어서울은 인천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온라인 체크인 시스템과 수하물 규정 등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탑승객들은 에어서울이 저비용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좌석 간격이 넓어 편안함을 느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고 생수는 유료이며, 일부 노후된 기종에서는 스마트 화면 부재와 좌석의 불편함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넓은 공간과 나리타공항에서의 긴 이동 시간은 미리 인지하고 여유롭게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에어서울 나리타 특가 항공권을 잡기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가격을 주시하고, 발권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10열까지는 유료 좌석이므로 11열 이후 좌석을 노려 온라인 체크인 오픈 시간에 맞춰 예약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해 있어 긴자 돈키호테보다 저렴하거나 품절 없이 인스타 유명템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출국 심사 전후로 쇼핑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