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에서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안동 반값여행'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이 조기 마감된 후, 2차 신청이 10월 12일 오전 10시에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일반 관광객은 50%, 청년(만 19~34세)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가을 안동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환급을 위해서는 온라인 사전 신청 및 승인, 그리고 안동 여행 후 정산 신청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최소 소비금액은 개인 및 청년 1인당 10만원 이상이며, 환급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안동사랑상품권 소진 시 신청자 대표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1장으로만 결제 증빙이 가능하며, 안동 반값여행 홈페이지에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인정되므로 사전에 가맹점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안동 반값여행은 안동시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이 필수이며, 방문 인증사진을 제출해야 환급 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하회마을권역, 도산권 등 권역별 지정 관광지 목록을 참고하여 여행 계획을 세우고, 방문 시 인증사진을 잊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여행 경비 환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현지 블로거들의 조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