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 해지는 아이폰 설정에서 사용자 이름을 누른 뒤 구독 메뉴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iOS 18.4 이후 버전에서는 iCloud+가 다른 구독과 함께 '구독' 메뉴에 포함되어 있으며, 해지 시 유료 요금제가 종료되고 무료 5GB 요금제로 전환됩니다. 용량을 줄이는 다운그레이드 또한 같은 화면에서 가능하며, Apple 기기가 없을 때는 웹을 통해 취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클라우드 해지 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기존 사진 데이터 처리라고 언급합니다. 해지 후 무료 5GB를 초과하는 데이터가 있을 경우 iCloud 동기화 및 백업이 중단되지만, 사진이 즉시 삭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반면, '끄기 및 사진 삭제' 기능을 실행하면 iCloud 사진 서비스 사용이 중단되고 30일 후 사진과 비디오가 삭제될 수 있으므로 두 메뉴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클라우드 해지 전에는 현재 iCloud 사용량을 먼저 확인하고, 5GB를 초과하는 중요한 사진이나 데이터를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Apple은 요금제 변경 후 용량보다 사용량이 많으면 동기화 및 백업이 멈출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필요한 정보의 복사본을 만들어 외장 저장 장치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