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최근 방영 중인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방영 2회 만에 수도권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으며, 아이유는 재벌 평민 '성희주' 역으로 변우석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과거 출연작인 SBS 판타지 사극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국내 시청률은 7%대에 머물렀으나, 중국 온라인 플랫폼 유쿠(Youku)에서 누적 조회 수 20억 회를 돌파하며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전작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 캐릭터와 유사한 느낌을 받거나 다소 인위적인 톤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반면, 아이유의 연기력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나의 아저씨'나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이미 연기력을 증명했으며, 이번 논란은 캐릭터 설정이나 높은 기대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고려 시대로 타임슬립한 해수 역을 맡아 황자들과의 로맨스와 궁중 암투를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이준기, 강하늘, 남주혁, 백현 등 현재 주연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캐스팅만으로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유는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으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