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빈이 10년 넘게 애용하는 향수로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바카라 루쥬 540'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현빈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해당 향수가 언급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은은하게 남는 잔향이 이 향수의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바카라 루쥬 540'은 자스민과 사프란을 중심으로 앰버 우드와 시더우드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맑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라로즈'도 신현빈 향수로 언급되었으나, 10년 이상 사용한 향수는 '바카라 루쥬 540'으로 명확히 밝혀졌습니다. '아라로즈'는 칼라브리안 베르가못, 캘리포니아 오렌지, 불가리안 로즈, 그라스 로즈 등이 조화된 화사한 장미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바카라 루쥬 540'의 잔향이 다음 날까지 지속되며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달콤함과 투명함 사이에 금속적인 느낌이 살짝 섞이고 요구르트처럼 부드러운 머스크가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흔하지 않으면서도 독보적인 향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