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35년 차 베테랑 배우입니다. 그는 평범하고 친근한 인물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오랜 시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모범형사'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유어 아너', '원더풀스', '신입사원 강회장'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현주 배우는 2026년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구서대학교병원 분원 병원장 부승권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유어 아너'에서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딜레마에 빠지는 판사 송판호 역을 맡아 표정과 눈빛만으로도 깊은 감정을 전달하며 '연기가 아닌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의 연기는 화려함보다는 현실적인 인물의 감정과 생활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손현주는 1965년 6월 24일생으로 만 61세이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1997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장밋빛 인생', '추적자 THE CHASER', '모범형사', '유어 아너' 등이 있으며, 데뷔 초부터 단역과 조연을 거쳐 지금의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