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2회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이 8월 29일 실시되었으며, 많은 응시자들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손해평가사는 농어업재해보험과 관련된 손해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특히 중장년층의 재취업 자격증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차 시험은 5월 9일에 진행되었고, 2차 시험은 8월 29일에 치러졌습니다. 시험 일정을 놓치면 다음 시험까지 1년을 기다려야 하므로, 2027년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공식 시행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손해평가사 2차 합격자 발표는 11월 18일 오전 9시부터 큐넷(Q-Ne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차 시험은 객관식으로 채점이 빨랐던 반면, 2차 시험은 서술형으로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두 과목을 직접 채점해야 하므로 약 80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합격 기준은 매 과목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며, 지난해 2차 합격률은 4.9%로 매우 낮았습니다.
합격 여부는 큐넷 홈페이지에서만 확인 가능하며, 기존 ARS 자동안내전화는 폐지되었습니다. 합격 후 자격증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에서 발급하며, 원서접수 시 등록한 사진이 그대로 사용되므로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손해평가사는 농어업재해보험 분야의 전문성을 요구하며, 자격증 취득만으로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업무 내용과 수입 구조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