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당시 착용한 버건디 가디건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방송에서 손예진은 냉장고 속 이야기와 현빈, 가족의 식생활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으나, 많은 이들의 시선은 그녀의 패션, 특히 가디건에 집중되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을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손예진이 착용한 제품은 프랑스 여성 패션 브랜드 까롤(CAROLL)의 'Msegolene cardigan burgundy'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디건은 깊은 버건디 컬러에 깊게 파인 브이넥 라인을 따라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언뜻 보면 이너를 겹쳐 입은 듯 보이지만, 레이스가 가디건 자체에 부착된 일체형 디자인으로, 단독으로 착용했을 때 더욱 진가를 발휘합니다. 현지 기준 약 120~130유로(한화 약 19~20만 원)대의 가격으로 명품 못지않은 고급스러움을 선사합니다.
블로거들은 손예진이 단추를 모두 잠가 니트 블라우스처럼 연출한 코디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깔끔한 단발 스타일링이 레이스 장식의 여성스러움을 적절히 눌러주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고혹적인 딥 버건디 컬러와 부드러운 촉감의 원사, 몸을 조이지 않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특징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프렌치 감성을 잘 보여주었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