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주연을 맡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서현진과 유연석이 10년 만에 재회하는 심리 스릴러 장르로,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며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과거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서로를 의심하는 관계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라이어'는 12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조영민 감독이 연출하고 백재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습니다.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을,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같은 일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주장하며, 이 진실 공방에 여성청소년과 형사 이화영(옥자연 분)이 개입하게 됩니다. 김지현, 이천희 등 다른 배우들의 출연도 확정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보여준 유연석과 서현진의 좋은 호흡을 언급하며, 이번 재회작이 로맨스가 아닌 심리 스릴러라는 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완벽했던 첫 데이트 다음 날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서로 거짓말을 주장하는 티저 예고편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입니다. 이처럼 장르와 관계가 완전히 뒤바뀐 두 배우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