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정현은 1990년대 후반 '와', '바꿔' 등의 히트곡으로 테크노 여전사 이미지를 구축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은 물론, 요리 동화책 출간과 '편스토랑' 출연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며 대중의 관심을 다시 받고 있습니다. 특히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먼저 데뷔한 배우였다는 사실과 결혼 후 두 딸의 엄마가 된 근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와 결혼하여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남편 박유정 씨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족부 및 족관절 전문의로, 인천 구월동에 '연세와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정현의 대표곡 '와'와 병원 이름의 '와'가 겹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WA 병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정현은 지난해 6월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병원 건물을 약 194억 4천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남편의 병원 개업을 위한 투자로 추정되며, 연예계에서도 보기 드문 스케일의 부동산 소유로 '성공한 워킹맘'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방송에서 남편을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자랑하며 애정을 표현하는 등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