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00세 할아버지와의 합가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결혼 6년 차인 두 사람은 100세인 이장원 할아버지와 함께 살며 세 식구의 일상을 보여주었으며, 할아버지는 육군사관학교 9기 출신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한국 현대사의 산증인이었습니다. 방송에서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과 함께 손자 부부와의 따뜻한 애정이 담긴 일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할아버지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합가를 결정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특히 배다해의 5세 조카 로운 군과 95세 나이 차이를 넘어선 할아버지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특별한 지병 없이 100세라는 고령에 따른 자연스러운 노환으로 별세하셨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손자 부부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평온하게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장원 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이 '동상이몽2' 방송 직후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방송 말미에 제작진이 송출한 자막을 통해 별세 소식이 알려졌으며, 많은 시청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데뷔 초 이장원과 함께 살며 매일 아침 식사를 챙겨주셨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배경이 합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