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충남 서천 마량진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 축제는 흐드러진 동백꽃과 제철을 맞은 알 주꾸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행사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1석 2조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의 500년 넘은 동백나무 군락은 방문객들에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절경을 제공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한 주꾸미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주꾸미 샤브샤브, 볶음, 숙회, 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꾸미는 타우린이 풍부하여 피로 해소와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과 바다 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동백정 선상 낚시 체험 등 다채로운 유료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축제는 입장료가 무료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하여 봄나들이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마량진항의 정겨운 분위기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져 기억에 남는 봄 여행을 완성합니다. 화사한 동백꽃 풍경과 쫄깃하고 담백한 주꾸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여행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