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120동행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특히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서류 제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택시 미터기 요금과 동일하며 호출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블로거들은 120동행콜의 편리성을 강조하며, 다산콜센터 02-120으로 전화하여 6번을 누르거나 전용 번호 1855-0120을 이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카카오T나 우버택시 앱을 통한 일반적인 택시 호출 방법도 함께 다루며,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호출 옵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다산콜센터를 통한 호출이 더욱 활성화되어 접근성이 향상되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상담원에게 정확한 출발지와 목적지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녀나 보호자가 대신 호출하는 경우, 실제 탑승자의 휴대폰 번호를 남겨 배차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20동행콜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2026년 9월 1일부터는 오전 8시부터 운영 시간이 확대될 예정이므로 이용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