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 10월 한화가 서울시와 함께 시작한 행사입니다.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성격으로 시작되었으며, 초기부터 한강과 불꽃의 조합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매년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축제는 처음 국내 행사로 시작되었으나, 점차 해외 불꽃팀을 초청하며 규모를 키웠습니다. 세계 각국의 전문 불꽃팀이 음악, 불꽃,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며 매년 다른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여의도는 넓은 시야와 다양한 관람 장소를 제공하여 축제의 상징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2026년 축제는 9월 5일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 미국, 영국 3개국 불꽃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불꽃쇼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원효대교를 활용한 새로운 타워불꽃 연출과 한강 상공에 대칭으로 펼쳐지는 데칼코마니 연출도 기대됩니다. 축제 당일에는 안전 인력과 임시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확충되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