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코 유산균은 이탈리아의 유산균 전문 기업에서 생산하는 요거트 스타터로, 홈메이드 요거트를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다양한 균주 조합을 통해 산미, 점도, 풍미가 다른 요거트를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시중 요거트와 유사하거나 그 이상의 맛을 집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일반 우유뿐만 아니라 두유나 아몬드밀크 등 식물성 원료로도 비건 요거트를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사코 유산균으로 만든 요거트가 시큼함이 덜하여 입맛에 잘 맞는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0.1g으로 우유 1L를 발효시킬 수 있어 10g 한 팩으로 100번 이상 제조 가능하며, 유통기한도 1년 이상으로 넉넉하여 경제적입니다. 그러나 우유의 찬 기운이 유산균 활동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우유를 실온에 두어 온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발효 시간 조절 실패 시 묽은 상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사코 유산균 요거트 만들기를 위해서는 우유를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사용하기보다 상온에 1시간 이상 두어 찬 기운을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칼슘 첨가 우유나 저지방 가공우유, 비타민 첨가 우유는 유산균 발효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일반 흰 우유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요거트 메이커 사용 시 38~40도에서 8시간 발효 후 냉장고에서 10시간 숙성하면 꾸덕하고 맛있는 요거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