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력 증진, 기분 조절 등 전반적인 신체 기능에 필수적인 지용성 영양소입니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의 공식 권장량은 성인 기준 비타민d 하루권장량 10ug(400IU)이며, 65세 이상 고령자는 뼈 밀도 감소를 고려하여 15μg(600IU)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뼈 질환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비타민D 부족은 지속적인 피로감,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및 골연화증과 같은 뼈 건강 문제, 우울감, 염증, 탈모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실내 생활과 자외선 차단제 사용,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비타민D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햇빛 노출만으로는 충분한 양을 채우기 어려워 등 푸른 생선, 버섯 등 식품 섭취와 보충제 활용이 권장됩니다.
비타민D는 체내에서 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하며, 면역 세포의 활성화와 암세포 자멸 유도에도 관여하여 '면역 비타민', '항암 비타민'으로도 불립니다. 과거 유럽에서는 비타민D 부족이 어린이 구루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성인에게는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d 하루권장량 10ug를 꾸준히 섭취하여 적정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