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가 개그맨 김수용의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 상황에서 보인 응급처치 행동이 최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김수용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 허성태는 현장에서 그의 곁을 지키며 간절한 마음으로 다리와 온몸을 주무르는 등 응급처치를 도왔습니다. 이 사건은 김수용이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위급한 상황으로, 허성태의 행동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허성태 외에도 김숙, 임형준 등 동료들과 제작진이 함께 있었으며, 김숙은 119 신고 및 기도 확보를, 임형준과 매니저는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는 등 여러 사람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허성태는 김수용의 다리를 주무르며 “사셔라, 사시기만 해라”는 말을 반복하며 의식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동료들의 신속하고 다각적인 대응이 김수용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김수용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받았으며, 일주일 만에 퇴원하여 회복했습니다. 이 사건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주변 사람들의 즉각적인 대처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심정지 환자에게는 골든타임 내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