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1구간은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특히 1구간인 소나무숲길은 난이도가 '하'로 분류되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 없는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21개 구간 중에서도 도심 접근성이 가장 좋고 평탄한 흙길과 데크길 위주로 구성되어 초보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북한산우이역 1번 출구 옆 교통광장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투썸플레이스나 파라스파라 서울 리조트 안쪽 길을 통해 둘레길로 진입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리조트 내 스타벅스나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간단한 식사를 해결하고 출발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1구간 초반에는 우이천을 따라 걷는 구간이 있어 맑은 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구간 끝 솔밭근린공원 옆에는 북한산뷰와 솔밭근린공원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솔밭공원 솔카페'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또한, 1구간과 2구간이 이어지는 지점에는 맨발 걷기 황톳길과 북한산을 상징하는 삼각탑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주차는 사설 및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지하철 이용이 가장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