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서는 현재 청년층과 40~5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40~54세의 '끼인세대'는 재취업 및 이·전직을 돕기 위해 1인당 연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약 1,000명 내외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청년층 지원은 각 구·군별로 조건과 금액이 상이하여, 거주 지역의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지원을 받은 블로거들의 후기에 따르면, 지원 대상 자격증의 범위가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공인어학시험 등으로 넓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며, 필기·실기 시험의 경우 1회만 지원되는 등 세부 조건이 존재합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0만원 내외가 일반적이나, 일부 지자체에서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곳도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반드시 본인이 거주하는 구·군의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지원 대상 연령, 거주 기간, 미취업 여부 등의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 기간 내에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시에는 통장사본, 사업자등록 사실 여부 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응시료 결제 영수증 사본 등 구비 서류를 미리 준비하여 원활한 신청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