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은 부산항대교 바로 아래에 위치한 도심형 캠핑장으로, 바다 전망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집에서 가깝고 시설이 깔끔하며 조용하게 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가족 단위 캠핑객들에게 선호됩니다. 특히,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를 마주 볼 수 있는 오션뷰가 매력적입니다.
캠핑장에는 카라반과 오토캠핑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용 요금은 공공 캠핑장이라 합리적인 편입니다. 입실 시간은 오토캠핑 14시, 카라반 15시이며 퇴실은 12시입니다. 최대 6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사이트당 전기 사용량은 최대 600W로 제한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작은 짚라인, 어른들을 위한 운동기구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이 예약하기 어렵지만, 부산의 주요 관광지들과 가까워 캠핑을 베이스캠프 삼아 영도 전체를 여행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해 질 녘 부산항대교에 조명이 들어오면 도심 캠핑장에서만 볼 수 있는 야경이 펼쳐져 만족도가 높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샤워실과 분리수거장 등 편의시설도 이용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