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티투어버스 오렌지라인은 부산역을 기점으로 감천문화마을과 다대포 방면을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특히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티켓 한 장으로 레드, 그린, 오렌지 3개 노선을 자유롭게 환승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되어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오렌지라인의 감천사거리 정류장에서 감천문화마을 입구까지 도보로 약 30분(1.3km)이 소요된다는 점을 중요한 정보로 꼽습니다. 이 거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하차할 경우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오렌지라인은 경사 및 산지 구간을 운행하는 특성상 1층 전용 차량으로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오렌지라인은 부산역에서 09:20부터 16:00까지 하루 6회, 8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감천문화마을 방문 시에는 감천사거리 정류장에서 마을버스(사하구 1-1번, 서구 2-2번, 서구 2번)를 이용하면 약 7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는 부산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행 여부 및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