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정 씨가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하여 '헤어지자 말해요' 발표 이후 겪었던 성대결절과 근긴장성 발성장애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데뷔 10년 만에 히트곡을 얻었지만, 노래를 마음껏 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여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현재는 약 70% 정도 회복된 상태이며, 초심으로 돌아가 노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재정 씨는 목소리가 가장 중요한 가수에게 목에 문제가 생겼을 때 느꼈을 답답함이 상당했을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성대결절은 성대 점막에 굳은살이 생기는 질환이며, 근긴장성 발성장애는 목 주변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발생하는 음성장애로, 목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박재정 씨는 2024년 5월 21일 육군에 입대하여 군악대에서 트럼펫 연주병으로 복무했으며, 군 복무 중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최근에는 코미디언 유영우 씨가 '박재점'이라는 부캐로 박재정 씨를 패러디하며 화제가 되었고, 두 사람이 함께 노래하는 영상까지 만들어져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