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4,470세대 대단지 아파트 레이카운티에서 불법행위로 취소된 3세대에 대한 재공급 청약이 진행되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삼성물산,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3사 컨소시엄이 시공한 곳으로, 2024년 9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2026년 기준 2년차 신축 아파트입니다. 특히 2020년 분양가 약 6억 원에서 2026년 실거래가 10억 7천만 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큰 시세차익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재공급 물량은 전용 84㎡A 2세대, 84㎡B 1세대로 총 3가구이며,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34평형대입니다. 청약 접수일은 2026년 6월 1일,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 계약일은 6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 9800만원에서 6억 6200만원대입니다. 레이카운티는 부산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3호선 환승역인 거제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며, 창신초등학교와 사직동 학원가 인접으로 학군도 우수합니다.
블로거들은 레이카운티가 부산 연제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라고 평가합니다. 4,470세대의 압도적인 규모와 13%의 낮은 건폐율로 넓은 동 간격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하며, 조합원보다 일반 분양이 많아 실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된 점을 강점으로 꼽습니다. 또한, 입주 3년차에 접어들면서 대규모 물량 소화를 완료하고 희소성 국면으로 전환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어, 이번 재공급 청약에 대한 높은 경쟁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