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 계란을 완벽하게 삶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찬물에서 시작할지, 끓는 물에서 시작할지에 대한 논쟁이 많았으나, 최근 블로거들은 끓는 물에 계란을 넣고 시간을 재는 방식이 가장 정확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계란 삶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원하는 반숙 상태를 얻는 데 효과적입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은 실온에 둔 계란보다 삶는 시간이 30초에서 1분 정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끓는 물에 계란을 넣었을 때 6~7분이면 노른자가 주르륵 흐르는 반숙 상태가 된다고 말합니다. 8~9분은 노른자 가운데가 촉촉한 완숙, 11~12분은 노른자까지 포슬포슬한 완숙 상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찬물에서 시작하는 경우 계란이 덜 깨지는 장점이 있지만, 물이 끓는 데 걸리는 시간이 냄비나 불 세기에 따라 달라져 결과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계란을 끓는 물에 넣을 때는 국자를 사용하여 살살 넣으면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삶은 직후 바로 찬물(얼음물)에 5분 정도 담가두면 껍질이 흰자와 분리되어 쉽게 깔 수 있습니다. 너무 신선한 계란은 껍질이 잘 까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구매 후 며칠 지난 계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껍질에 금이 가더라도 흰자가 새어 나오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