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 씨는 17세 연하의 아내 천예지 씨와 결혼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 결혼 후 방송을 통해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2세 준비 소식과 함께 박휘순 씨의 건강 문제 및 부친의 치매 소식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박휘순 씨와 천예지 씨는 2019년 광고제 행사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습니다. 특히 박휘순 씨는 천예지 씨가 감자탕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7살이라는 나이 차이와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안정성 문제로 처가의 반대가 있었으나, 박휘순 씨는 6개월간 꾸준히 처가를 방문하며 진심을 보여 결국 허락을 받았습니다.
박휘순 씨는 장모님과 6살, 장인어른과는 11살 차이가 난다고 직접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2세 계획을 위해 적금을 넣는 등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바쁜 활동 중에도 고지혈증과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는 등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