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2026년 10월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장관급 자리인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민선 7·8기 부여군수를 역임하며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 박정현 위원장의 경력과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박정현 국회의원'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번에 위촉된 인물은 충남 부여 출신의 박정현 전 부여군수입니다. 그는 충남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과 정무부지사를 거쳐 부여군수로 재직하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정착과 농민수당 도입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지방시대위원장 발탁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박정현 위원장은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64년생으로 만 62세입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를 줄이고 지역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박정현 위원장의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이 향후 지방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