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참가자 박예승이 150명의 심사위원 전원에게 만점을 받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15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해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는 시즌1을 포함한 프로그램 역사상 1라운드 만장일치라는 전례 없는 기록입니다.
블로거들은 박예승의 무대가 단순히 뛰어난 가창력을 넘어, 첫 소절부터 귀를 사로잡는 음색과 곡에 담긴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음을 지르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담백한 파워 보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150명의 다양한 취향을 가진 심사위원들을 모두 만족시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무대가 끝날 때까지 이어지는 몰입감 또한 박예승의 강력한 무기라는 분석입니다.
과거 블로그 내용에 따르면, 박예승은 노래를 배우기 위해 대구에서 홀로 서울로 올라와 자취한 지 반년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과 함께 부모님께 보답하고자 선곡했다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더해져, 그의 무대는 단순한 실력을 넘어선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