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전 JTBC 앵커가 CBS 라디오 대표 프로그램인 '김현정의 뉴스쇼'의 후임 진행자로 낙점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16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김현정 PD가 2026년 1월 2일 하차할 예정이며, 박성태 앵커는 1972년생으로 한국경제TV 기자로 시작해 JTBC에서 주요 보도 및 시사 프로그램 앵커를 역임했습니다. 특히 '정치부회의' 앵커와 '뉴스룸' 메인 앵커를 맡으며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박성태 앵커가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화법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정치부회의' 시절 '고색창연' 코너를 통해 딱딱한 정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능력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2023년 7월 JTBC 뉴스룸에서 하차한 뒤 2023년 12월 JTBC를 퇴직했으며, 이번 '김현정의 뉴스쇼' 진행을 통해 오랜만에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복귀하게 됩니다.
새롭게 시작될 '박성태의 뉴스쇼(가칭)'는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진행자가 바뀌는 만큼 코너 구성이나 인터뷰 스타일에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박성태 앵커의 강점인 '정치 분석'과 '위트'가 뉴스쇼에 어떤 색깔을 입힐지 기대됩니다. 유튜브 구독 알림을 설정하면 새 진행자의 첫 인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