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USB를 이용한 사진 백업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PC를 거치지 않고 C타입 USB를 아이폰에 직접 연결하여 파일 앱으로 사진을 옮기는 방법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 15 이후 모델에서 USB-C 외장 저장장치 연결을 지원하면서 더욱 간편해졌으며, 많은 양의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사진 앱에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한 후 공유 메뉴를 통해 복사하고, 파일 앱에서 USB 드라이브 내의 폴더에 붙여넣는 과정을 통해 손쉽게 백업을 완료하고 있습니다. 다만, iCloud에만 저장된 사진은 먼저 아이폰으로 원본을 내려받아야 하며, USB가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을 경우 아이폰 잠금 해제 상태에서 다시 연결하거나 exFAT과 같은 호환 가능한 포맷을 확인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사진을 옮긴 후 아이폰에서 바로 삭제하기보다는 USB에 정상적으로 저장되었는지 몇 장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USB 메모리는 소량의 사진을 빠르게 옮길 때, 외장 SSD는 대용량 사진과 영상을 관리할 때 유용하며, 전력 소모가 큰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전원 공급이 가능한 USB 허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