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은 2026년 8월 기준 만 65세로, 1960년 12월 3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말'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후,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와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언론 개혁에 앞장섰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제19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뒤 8년간의 원외 생활을 거쳐, 2024년 제22대 국회에서 경기 남양주갑 의원으로 복귀했습니다. 언론 운동과 함께 출산·육아서를 펴내고 '수수팥떡' 모임을 이끌었던 이력도 있으며, 이는 훗날 '안아키' 논란과 맞물려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개혁과 논란이 공존하는 그의 이력은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2026년 8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최종 득표율 18.35%로 1위를 차지하며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특히 충청권 순회경선과 서울·경기 경선에서 선두를 지키며 최종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현재는 제22대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남양주시 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입니다.